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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달 후기 및 현재 회사 지원하는 사람들 이력서에 대해서
시간의 효율화
2022. 7. 10. 20:38
입사한지 2달 조금 넘었다.
작은 CRUD 프로젝트 하나 마쳤고, 바로 다음으로 결제 API연동과 알림틱 서비스를 활용하여 상품 결제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입사 후 느낀 점은
- 사수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만큼 빨리 배운다.
- JPA는 중요하지 않다. Query가 중요하다는 것. Query 익히고 나서 JPA 배워도 늦지 않다는 것.
- 개인 시간 구분하지 않고 일하고 공부하면 더 빨리 성장한다는 것.
- 자바보다 코틀린이 편하다는 것.
현재 회사에 사람들이 필요해서 채용 프로세스를 옆에서 지켜 보는데, 느낀점을 말하지면:
- 면접 때 자기 자신이 한 프로젝트를 제대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면접 때 면접관과 소통이 잘 되어야 하고, 자신에 대해서도 말을 잘 해야 한다.
- 자신이 코딩한 것을 꾸준히 깃헙에 올려야 한다. 깃헙 잔디와 그리고 실제 깃헙에서 코딩 한 것을 확인한다.
- 학원에서는 주는 성과물로 취업하기 쉽지 않다. 본인이 따로 프로젝트를 하던지, 기존의 프로젝트를 고도화 하던지 해야 한다. 어떤 학원은 이력서가 다 똑같아서 전부 서류 탈락이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