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효율화 2022. 4. 19. 19:58

최근 면접 때 손코딩이나 프로그래머스 코테를 보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할만하다 싶어서 코테를 다시 보고 있다. 

 

사람은 역시 살면서 쫄면 안되는 것 같다. 중간에 손 놓지 않고 꾸준히 했으면 지금쯤 중소 스타트업 코테는 괜찮게 통과 했을 것 같다. 

 

A, B, C = map(int, input().split())


def count(f, l, p):
    count = 0
    if l >= p:
        return -1

    while True:
        if f + (l * count) <= (p * count):
            count += 1
            break
        count += 1
    return count


print(count(A, B, C))

너무 "컴퓨팅 사고"에 집착하다 어마어마하게 비효율적인 코드를 짰다. 

 

수학 수식은 

"고정비용 + 가변비용 x = 가격 x "을 했는데, 이걸 "컴퓨팅"에 집착하다보니 위에처럼 짰다. 

 

A, B, C = map(int, input().split())

def easy(A, B, C):
    if B >= C:
        return -1
    else:
        return (A // (C - B)) + 1

print(easy(A, B, C))

다른 사람 풀이 참고 했는데, 이렇게 쉬운 풀이가 있다. 

 

https://deokkk9.tistory.com/3

 

[python 파이썬] 백준 1712번: 손익분기점

https://www.acmicpc.net/problem/1712 1712번: 손익분기점 월드전자는 노트북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회사이다. 노트북 판매 대수에 상관없이 매년 임대료, 재산세, 보험료, 급여 등 A만원의 고정 비용이 들며

deokkk9.tistory.com

 

젠장.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