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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달 후기 및 현재 회사 지원하는 사람들 이력서에 대해서

입사한지 2달 조금 넘었다. 

 

작은 CRUD 프로젝트 하나 마쳤고, 바로 다음으로 결제 API연동과 알림틱 서비스를 활용하여 상품 결제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입사 후 느낀 점은

  1. 사수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만큼 빨리 배운다. 
  2. JPA는 중요하지 않다. Query가 중요하다는 것. Query 익히고 나서 JPA 배워도 늦지 않다는 것. 
  3. 개인 시간 구분하지 않고 일하고 공부하면 더 빨리 성장한다는 것.
  4. 자바보다 코틀린이 편하다는 것. 

 

현재 회사에 사람들이 필요해서 채용 프로세스를 옆에서 지켜 보는데, 느낀점을 말하지면:

  1. 면접 때 자기 자신이 한 프로젝트를 제대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면접 때 면접관과 소통이 잘 되어야 하고, 자신에 대해서도 말을 잘 해야 한다. 
  2. 자신이 코딩한 것을 꾸준히 깃헙에 올려야 한다. 깃헙 잔디와 그리고 실제 깃헙에서 코딩 한 것을 확인한다. 
  3. 학원에서는 주는 성과물로 취업하기 쉽지 않다. 본인이 따로 프로젝트를 하던지, 기존의 프로젝트를 고도화 하던지 해야 한다. 어떤 학원은 이력서가 다 똑같아서 전부 서류 탈락이다.

 

이상.